国のために死んだ人々を悼むのは当然

「歴史認識継承」に背く行為＝古屋氏靖国参拝で－韓国外務省
http://www.jiji.com/jc/c?g=pol_30&k=2014042000131

国のために尽くして亡くなった人を悼むのは人間であれば誰でもすることだ。国民が靖国神社を参拝しているが、国のために働いている人が、国のために尽くした人々を悼むのは当然の理だ。靖国神社は国のために働いた人をお祭りする施設だ。
韓国の屁理屈を聞いている暇はないほどだ。韓国は自国の問題を解決することが先決ではないか。

나라를 위해서 일해서 돌아가신 사람들을 애도하는 것은 당연하다. 국민은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를 참배하고 있다. 현재 국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 나라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죽은 사람들을 애도하는 것은 당연하다.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는 메이지(明治) 시대에 세워졌다. 나라를 위해서 일해서 돌아가신 사람들의 영령을 애도하는 시설이다.
한국의 억지 이론을 듣고 있는 틈은 없다. 한국은 자국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선결이다.

为了国家工作哀悼死的人们当然。国民参拜着靖国神社。现在为了国工作的人为了国家竭尽哀悼死的人们当然。是哀悼靖国神社明治时代被建造，为了国家工作死的人们的魂的设施。
听韩国的歪理的空暇没有。韩国解决本国的问题是先决。
Naturally it mourns for people who worked and passed away for the country.
People have worshipped at Yasukuni Jinja.
Naturally those who are working now for the country mourn for people who rendered and died for the country.
Yasukuni Jinja was built by Meiji Era.
It is an institution which mourns for the soul of people who worked and passed away for the country.
There is no spare time which is hearing South Korean quibbling.
It is the first thing to do that South Korea solves the problem of its own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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